알면서 물어보지 말라구~
DLC지역인 솔스타임입니다. 전작에도 등장했던 지역이라네요.
선남선녀가 피난준비중에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ㅎㅎㅎ
건물주 혈압올라가능 소리가 들린다!
는 개뿔! 머리에 저건 뭐야!
이놈들 도심한복판에 본거지가 있었는데도 겨우 찾았네요 ㅡ,.ㅡ;;; 뭐....꼼수를 쓰면 좀 쉽게 찾기야 하겠지만 ㅎㅎㅎ
드디어 컴뱃보우를 얻었습니다. 그전에도 라라가 일당백이였다는건 잊읍시다 ㅋ
맥스의 현실분석은 냉철하죠 ㅎㅎㅎ 그래서 자기디스도 ㅋ
\ 사실 처음 하면 나레이션이 유저와 어느정도 상호작용을 하기때문에 배스쳔같은 느낌을 좀 받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해봐도 뭔가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죠.
방어하다보면 이놈(년?)이 공격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