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잘하게 구현된 도심지는 볼거리가 많은데,... 대부분의 그냥 복붙입니다 ㅋㅋㅋㅋㅋ
녹음 제목만 보고 예상했던 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같은곳에 숨기면 마약탐지견에 잡히는거 아니였나요?
마약을 에너지 드링크 회사에서 만들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밀수에 화학지식을 사용하는 화학자입니다. 협박은 좋은 대화 수단이죠
산 사람한테 마약 심어서 보내는건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짓 하는 놈들이 요기 있네?
아버지를 자기손으로 죽일수 밖에 없던 사연이 있는 악당입니다. 각종사고로도 죽지 않았는데.... 고스트 대원들의 총에도 죽지 않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ㅋ
관심종자인 라 플라가를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이 죽은것도 모르고 엘 무로는 동생 살리겠다고 엘 수에뇨와 전쟁을 벌이나보네요.
맵여기저기 떨어저있는 정보들을 주서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때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난장판이 됐는데 미국인들이 관광이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겠죠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엘 코만단테는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는 행보를 하고 있군요. 결국은 적이겠지만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