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각에 있던 마을에서 튜토리얼식으로 전투를 하고 바로 수도로 도망왔네요 ㅎㅎ
이제 그놈들은 죽은 겁니다. 니놈들을 끝까지 추적할겁니다!
보기엔 엄청 강해보이지만 볼트헌터에게 걸리면 그딴건 없죠 ㅋ
그래서 '연구 가치 없음'이 떠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비싸게 팔립니다. (외계인 시체가 5원인데 컴퓨터가 50원 ㅎㄷㄷ)
근데 이거 사실 유품 아닙니다. 이 지갑의 주인은 이 섬에 살아있습니다. 미친사람들이 있던 우리에 보면 이것과 관련된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자의 옷조각이네요. 쫙달라붙는 옷이던데 상처가 걱정되는 군요.
분위기가 심하게 급하게 나간거 같진 않은데.... 좀 바쁘게 사라진 분위기네요.
조금 힘들긴 한데 요령이 생기면 쉽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보면 이장면 스포일러입니다 ㅎㅎㅎ
(좀비한테)인기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