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 처들어갑니다.밀라노는 공성전을 대비하고 있습니다.동맹인 베네치아인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정석대로 하다보면 베네치아인이 배신합니다. 이 시대 공성전은 지구전을 말하는 것이라 결국 밀라노는 버티지 못하고 항복합니다.
엔드존은 벙커를 말합니다.아직도 남아있는 벙커는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그래서 준비가 된 상태로 들어가야 합니다.
벌집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곳을 불을 피워 연기로 벌을 쫓으면 됩니다.불로 직접 지지면 안되냐고요?.... 글세요 ㅋㅋㅋㅋ
번데기의 사이오닉 힘에 의해 적들이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의 적들은 드랍을 하면 의외로 빠르게 대응합니다.뮤탈 컨트롤을 하면 그나마 효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데.....귀찮으면 물량으로 밀어버리면 됩니다.
술집이 사일러스라는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나고 과거의 전설을 본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