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변가네요. 구하길 잘했습니다 ㅎㅎㅎ
현자를 찾아 부탁을 들어줬는데..... 이 놈들이 팩트로 폭행을 ㅜㅡ
내가 침몰시킨배를 터는 기분인가?
미행잘하고 있었는데 눈치가 백단이군요.
부함장이였던 친구는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탈주노예출신이 암살자들이 왔군요. 일단 암살자들 이름팔고 다녔으니 이정도 심부름은 해줍시다. 받을 것도 있고 말이죠 ㅋ
자원이 없을때 말고는 그닥 하고 싶지 않은 미니게임인듯 합니다. 마지막은 한참 전투중인데 고래 등장
맵에 전설의 배가 나오는데..... 무찌르는게 너무 힘듭니다 ㅜㅡ 이걸 컨트롤로 잡으라는건지 나름 풀강 전함인데도 잡을 수가 없어요.
전편에 있던 사냥요소가 있긴 있습니다... 그렇다하게 의미가 있진 않긴 합니다 ㅎㅎ
배신자도 잡아내고 일석이조!
배신당해서 배뺏긴것도 짜증나는데 친구라는 놈은 맨탈이 나가서 뒷통수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