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심지어 바다속도 말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니 친구들이 없네요. 일단 해적질이나 하면서 부를 축적해 봅시다!

배신자를 쫓ㄷ보니 그리운 얼굴도 보이고 하는데... 그래도 결국 목적은 달성 했습니다. 근데....해적들은 기생충 같은게 맞는듯? ㅎㅎㅎ

암살자라면 이정도는 해야죠 ㅋ

돈쫓다가 마누라한테도 쫓겨났군요.

암살자든 기사단이든 뒷공작 엄청합니다. 자기들 역사도 계속 찾아내고 말이죠 ㅎㅎㅎ

다시 1편이야기를 해주고 있군요. 밑에 있는 여자는 리버레이션의 주인공의 의붓엄마입니다.

이놈들 암살자들 사진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1층에 위장취업한것도 모르고 있나보네요;;

신입사원이 대놓고 이렇고 다니면서 해킹도 하고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클라스 ㅋ

템플러의 끄나풀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