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자순위 4000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에서 털리고 나서 잃어버린 핸드폰에 대한 내용이군요. 역사속 위인마저....
사고따윈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넘겨야 이런류의 스토리에 어울리죠 ㅎㅎㅎ 사람의 목숨을 갈아넣어 만든 기술...
다른 시리즈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도 있군요.
애니머스가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모르면서 막실험하고 있나보네요. 역시 일단 사람을 갈아 넣는건가요? ㅎㅎㅎ
뭔가.....전작들의 조각을 맞추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더 많은 조각이 나타나는 느낌이네요;;;
3편까지 주인공인 데스몬드 마일즈드가 17번 실험체인데 이 녹음의 실험체가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걸 알리는 실험체였겠네요.
현실에도 이녀석이 있다니!!!! 현자!!! 잠깐 뭐하는거야? 뭘넣는거야????
근데 이 찝찝함은 뭐지?
현자 처리하고나니 토레스를 찾으라네요.... 근데 이놈 낚시질이 예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