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에 폭행해서 겨우 여자를 찾았습니다. 원주민과 사이가 안좋은 여자인가보네요. 템플러도 사정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얘는 그냥 순수악인듯 하네요.
아프리카까지 왔는데도 도움받는데 증명을 하라네요 ㅋㅋㅋㅋ 공짜가 없어
변장까지 해서 적진 한가운대서 죽였는데...... 이제와서 우정을 발견하는 군요. 근데....이거 우정이라기보단 '적의 적은 아군이다'가 아닌가?
드디어 어쌔신이 되는군요. 살아남은 옛동료도 보고 새항해도 떠나 봅시다.
특수 이벤트 배들인데.... 풀강하고 가도 계속 털려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ㅜㅡ
근데 이런 내용들은 전편을 해봤어야 아는 내용들입니다..
언제까지 슬퍼할 수 없으니 앞을 향해 나아 갑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길을 인도하는 군요.
친구들의 죽음과 배신에 정신이 나갔네요.
역시 이렇게 죽을 주인공이 아니죠.... 그런데..... 친구와 적들도 모두 잡혀서 죽었네요..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