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주 난감한 일이 블로그에 있었습니다. ....-_-;;;; 사실 귀갑묶기를 올린이유는 활용도때문인데 엉뚱하게 키워드 랭킹이-_-;;;; 그나마도 요번주는 약한편입니다. 잠깐이지만 제 1위 키워드인 그레폴리스를 위협했었습니다 ㅎㅎㅎㅎ 공포의 그 포스팅 그래서 특집(?)으로 귀갑묶기를 알려드리지요. 끈이 하나 필요하겠조? 좋은 밧줄이저 ㅎㅎㅎㅎ 4번 처럼 줄을 접고 고리를 만들어 줍니다. 박스 크기에 따라 고리 갯수를 정해 줍니다. 촘촘 할수록 다 묶었을때 안정감이 있저. 4번을 고정한 상태로 5번쪽 줄을 뒤로 돌려 4번고리에 걸고 당겨서 고정 해줍니다. 다시 뒤집어서 고리에 건 끈을 양쪽으로 빼서 앞쪽으로 뺀후 5번에 걸어 줍니다. 다른 한쪽은 6번에 걸어 줍니다. 그리고 두끈을 다시 뒤로 보냅니다...
확실이 술안마시는 남자들끼리 할수 있는 일은 상당이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PC방 아니면 당구장이저 ㅎㅎㅎ 예전에는 맨날 노는 패거리가 있었는데 다들 술을 안마셨습니다. ㅡ.-;; 그나마 다행이게 제가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보유하고있는 보드게임이 꽤 되는 관계로 장소만 있으면 별문제는 없었저 ㅎㅎㅎㅎ 문제는 장소인데...... 사실 장소가 가장문제였습니다-_-;; 그러다 발견한게 '민들레 영토'였저. 민토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장소가 필요할때는 최고입니다. 자리세로 5000원을 내면 라면(이나 빵) 한개와 음료수 무한, 건강음료 한잔 그리고 3시간동안 있을수 있습니다. 보드게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2시간정도하니 담소를 나누고 2시간정도 보드게임 하고 피씨방갔다가 닭먹고 바이바이 하면..
구글 검색중 HOT토픽을 보고 깜놀 했습니다 ㅡ.-;; 언론이 사망했다니 ㅎㅎㅎㅎ;; 아마도 빈라덴 사망관련소식때문에 단어가 저렇게 추출 된것 같은데....헐헐이군요.
거북묶기라고도 불리우는 묶기 방법중 하나입니다 ㅡ.-;;; 주로 야동(야한동영상)에 나와서 그렇지 한줄로 묶는데도 불구하고 튼튼한데다 묶은 물건이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ㅡ.-;;; 물건옴길때 쓰면 강력한 능력을 자랑하지만.....앵간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ㅡ.-;;;; 의외로 묶는 방법도 쉬워서 활용도는 높으나.....역시나 현실(?)의 벽이 ㅎㅎㅎㅎ 묶는 방법
저는 다신주의자입니다만 그런것과 상관없이 거의 매년 지인분들을 통해 부활절 댤걀을 얻어 먹었습니다.(그러고보니 작년엔 못먹었군요 ㅜㅡ) 올해도 몇개 받았는데. 올해 받은 달걀 올해는 맥반석 달걀!! ㅎㅎㅎ 맥반석 달걀인 관계로 이스트에그는 꿈도 못꿀것같지만 맛있으니 저야 좋저 ㅎㅎㅎ 시대에 따라 내용물이야 변할수 있다지만 달랑 껍대기로 달걀에 그리는 그림을 때우는건 좀 아닌듯 하군요-_-; 따로 그리는 행사야 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성의 없어보이는 부활절 달걀도 처음입니다 ㅎㅎㅎ 차라리 달걀에 표정이라도 그리지 ㅡ.-;;; 이래가지곤 크리스마스가 상업적으로 변했다고 욕할게 아닌듯 하군요.. p.s. 그래서 제가 그려보았습니다!!! 싸인팬이 없어서 흑 ㅜㅡ
저는 아침을 안 먹으면 점심때까지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침을 꼭 챙겨 먹습니다. 그런데 혼자 살다 보니 아침 챙겨 먹기가 여간 힘든데요.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생각한 것이 스프!! 그래서 생각한게 일반 스프를 그냥 뜨거운 물만 부어서 먹을 수 없을까? 이 생각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자취생의 비애 아침에 가볍게 먹을 만한 게 필요해서 편의점에서 파는 스프의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대략 864g에 34,400원이네요 ㅡ.-; 다른 회사재품중에 행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싼제품이 864g 20,000원인가 하는 게 있긴 했습니다만.... 비싸긴 마찬가지군요 ㅡ.-;; 그래서 일반 오뚜기 스프는 얼마나 하나 봤습니다. 엄청 싸군요 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일단 일반 스프는 건더기도 적고 비교적 입자가 굵어서 싼 게 ..
뜬금없이 쪽지가 오다.갑자기 친구한테서 쪽지가 왔습니다. 헛? 낚시의 스멜 낚시의 스멜이 올라오는군요 ㅋㅋㅋㅋㅋ 낚시의 증거 1. 친구는 이 시간에 일이 있어서 네이트온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2. 내용도 없이 링크를 보낼 녀석이 아닙니다. 3. 단체문자를 이런식으로 보낼 녀석은 녀석은 더더욱 아닙니다. 친구에게 연락하다.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놀래며 당장 비밀번호를 바꾸겠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계정이나 털리고......어라 혹시 나도? 낼름 보낸 쪽지함을 확인해 봤습니다. 다..다행이다. 다행이 보낸 쪽지함은 말짱합니다 ㅎㅎㅎㅎㅎㅎ 호기심이 발동하다. 일단 백신이 동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주소를 검색해보았습니다. www.xindpkz.com
상당이 늦은 시간(새벽1시쯤 합니다. -_-;;)에 하긴 하지만 전 EBS의 TV평생대학을 즐겨 봅니다. 홈패이지 : http://home.ebs.co.kr/pyeongsaeng/ 예전부터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요즘 들어 재방송을 하는건지 아니면 짬뽕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봤던거 또 나오기도 하는데.....어찌됬건 평상시에 알지 못했던 것들은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강의 해주기 때문 입니다. 작년말에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이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음악을 거의 듯질 않습니다. 심지어 대중가요조차도 말입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음악을 거의 듣질 않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게임거의 하는 게임이 FPS인데다(FPS는 특징상 배경음악이 거의 없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