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닭똥집은 다들 아시다 싶이 '모래주머니'이고 한자어로는 '근위'입니다. 재미있으라고 한건지 모르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됬건 지금 상황에선 근위볶음이 맞는 단어입니다. p.s. 다른 메뉴는 정상적으로 써있던데 ㅡ,.ㅡ;
얼마전 저의 분신 옵큐가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나의 옵티머스 큐가 ㅜㅡ 자꾸 지혼자 포맷이 되는 현상이 있길례 AS센터를 갔더니 AS기사 : 자꾸 현상이 반복되면 기판을 교체하셔야 되요. 당근 : 기...기판이요? 도...돈은? AS기사 : 13만원인데 보험 있으신가요? 당근 : 아니요. AS기사, 당근 : ................ 그렇다면 사망하셨습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내 옵큐가 시한부라늬!!!!! 이렇게 사망선고를 받고 대략 7개월쯤 더써야 되는 좀버티다 옵큐2공기계 구해서 한 1년쓰다가 kt에 쿼티폰 없으면 그냥 쿼부심 버리고 다른거 사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쿼티 자판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니. 쿼티폰에 쿼티자판이 눌리질 않는다니!!!! 이건 재앙이야. 어쩔수 ..
반년전쯤 TV체널을 돌리다가 "날개 없는 선풍기가 49000원!!!!" 헉? 당연이 짝퉁이라지만 몇십만원 짜리가 단돈 오만원이라니!!! 하면서 보니 -_-; 조그마한 글씨로 "한달" -_-; 이것들 낚시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 ㅋㅋㅋㅋ
자취방에 콘센트가 부족하기도 하고 원래 있던 멀티탭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검색어로 '5구 접지'를 쓰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와서 물어보십니다. "접지가 모야?" 5구접지 멀티탭 1.멀티탭 살때 꼭 확인해야 할 2가지멀티탭을 고를 때는 꼭 2가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접지 여부와 차단기 여부입니다. 1-1.접지접지라는 것은 전기를 쓰는 기구에서 누전이나 기계적인 문제로 전기가 새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새는 전기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는 역활을 합니다. 흔이 접지가 안되는 경우 전자기기에서 약한 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접지가 안되는 콘센트나 멀티탭에 꼽고 냉장고를 돌린후 뒷면에 손을 대고 살살 쓰담쓰담 하면 전기를 느낄수 있다. 접지가 안되면 전자기기의 수명이 줄어들고 화재 위험도 올라..
자료를 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앵? 이것슨!!!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오코스모스 윈도우테블릿 아닌가!!!!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오코스모스 - OCS9 헐헐... 이 프로젝트에 맴버가 아니라서 제손이 간게 별로 없지만 아주 쵸큼 손때가 묻었죠 ㅡㅡㅋ 장단점이나 개발비화 같은것을 말하고 싶지만 말했다간 당장 계약서 들고 뛰어올것 같으니 접어두도록 하죠 ㅋㅋㅋㅋㅋ 제가 보통 모듈단위나 남에팀 지원 아니면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프로그램 같은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것들을 주로 하다보니 이렇게 재품화 되는걸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건 그래도 제품화 된걸 봤습니다 ㅋㅋㅋㅋ 뭐 그것도 웃기지만 내블로그에 광고가 나오다늬!!! ㅎㅎㅎㅎ 애드센스의 센스가 예술이네요 ㅋㅋㅋ
옵큐로 인터넷 하면 너무 느려서 이상하다 싶어 게시판을 뒤저보니 "58펌으로 업글하면 해결됩니다." 귀찬아서 한참 미루다가 그제 별생각없이 정식업데이트를 받고 슈퍼원클릭(Super One Click)으로 루팅을 하려는데.... 무한 위잇팅이-_-; Wait For Device OTL 예전에 루팅할때도 이문제때문에 삽질하다 결국 공초를 -_-; 업데이트전에 루팅을 안푼게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현상이 또일어나서 당황했습니다. 뭐 어찌됬건 이문제의 핵심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1.흔한 원인 1-1.드라이버가 안잡혔다. 흔이 격는경우로 장치관리자에 'ADB Interface'잡혀있지 않는 경우입니다. 보통은 재조사에서 재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구글에서 재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됩니다. 가끔 버전이 낮아..
당연이 이 포스트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충 자취경력이 4년정도 됩니다. 그리 많은건 아니죠 ㅎㅎㅎ 주거형태가 여러번 바뀌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정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났을때 해봐야 겠습니다. 제가 자취를 해본 주거 형태는 아파트 고시원 반지하 월세 원룸형 고시원 이렇게 4가지입니다. 1.아파트 제가 살던 곳은 아버지께서 분양받은 집인데 공장과 멀어서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마침 제가 그쪽에서 일하게 되면서 살게 된집이라 돈을 따로 내진 않았습니다만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월세는 대략 120만원 정도 였을 겁니다. 관리비는 5~6만원 정도 나왔고 제가 추위를 많이 타고 큰집에 혼자 살다보니 난방비가 많이 나와 겨울에는 1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컴퓨터,잠,회사만 반복했던걸 감안하면 엄청나..
방금 다음을 열었는데 앵? 으잌!!!!!!!!!!!!!!!!!!!!!!! (참고 : 위키백과 - 후배위) 대형 포털에서 뭐하는 짓.....아니 그전에 아무리 요즘 뮤직비디오가 막장이라지면 성행위를 묘사하다늬!!!!! 아니 그런걸 떠나서 이걸 매인에다 올린 운영자는 또 뭐야!!!!!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 보니.... "전효성, 후배 위해 섹시걸 변신" 아..... 나이먹고 이게 뭔짓이람 OTL
간만에 지인분과 대화중 낮익은 이모티콘을 보았습니다. 냐하하.... 으잌? 제가 무려 공익근무요원 시절에 만든 이모티콘입니다. 그런데 지금 동원훈련도 끝났다능 ㅡ.-;(전 4년임)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나 http://naver.danggun.net/10027033167 날자가 2008년인간 중간에 한번 포스트를 정리해서 그런겁니다 ㅎㅎ 인터넷을 돌고 돌아 다시 저에게 건 이모티콘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군요 저거 만들때만 해도 네이트온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지원하지 않아 MSN메신저 용으로만 만든건데 이제는 네이트온에서도 쓰이는 군요. 제가 만든 '냐하하' 한가지 아쉬운건 이게 세트라 뒤에 '하하하'가 추가 로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하하하' 그래서 이게 두개가 합쳐 저서 이렇게 기차처럼 ..
작년에 선능쪽에 있는동안 가던 밥집니다. 찾기가 좀 힘든곳에 있긴 합니다. 선능 식판 - 다음 로드뷰로 보기 여기도 강남옆이라 밥값이 -_-; 그래도 강남보다는 덜하긴 했습니다만 ㅎㅎㅎ 여튼 저같이 밥많이 먹는 사람은 사실 점심식당을 많이 찾는 편인데 선능에서는 지하철역안에 좀더 싼게 있긴한데....가성비가 조금 떨어집니다 ㅎㅎㅎ 가성비로는 여기가 최고죠 ㅎㅎㅎ 메뉴가 매일 달라지긴 하는데 좀 단조롭긴합니다 ㅡ.-; 그래도 반찬이 8가지 정도 나오니 괜춘하죠 ㅎㅎㅎ 저녁식사도 비슷하게 나온다는데 저녁에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근데 요즘도 4500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