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해 드렷다 싶이 3월1일은 다음뷰의 블공정 블로거 관리소홀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 : 다음 뷰의 공정한 관리와 범죄 블로거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3.1절에 포스트안하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 온라인정의가 오프라인정의보다 정의롭기를 바라며....
요즘 고전게임(?)임 비바 피타냐에 빠저 살고 있었는데... 엑스박스를 켜보니... ... 레드링이라늬 OTL 대략 2007년말에 샀으니 횟수론 5년지만 개월수로치자면 3년6개월쯤 썼네요 ㅡ.-; 거의 1년은 그냥 두었다는걸 생각해보면 2년반정도 쓰고 망가젔네요-_-; 이미 A/S기간이 지나서 사설수리를 알아보니.. "구삼돌이는 고쳐도 다시 고장난확률이 높아서 신형을 사시는게 더 좋아요" -_-..... 아...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데다 모니터도 사야되서 대기중이라 목돈쓰기가 뭐한상황이라 좌절하고 있습니다 ㅜㅡ (그래도 친구가 PS3빌려준다고 해서 다행이긴 합니다 ㅎㅎㅎ) 레드링 엑박은 부품용으로 팔리기도하는데....요즘도 팔리나-_-; 일단 샀을때와 똑같이 포장했습니다. 본체 하드 드라이브(20G케이..
이전에 다른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매월 14일은 단순이 상업적인 의미를 떠나 자기PR에 정말 좋은 날입니다. (참고 : 빼빼로 데이용 초콜릿 만들기) 또 좋은것이 해당 기간엔 활인행사가 많다는거 ㅎㅎㅎㅎ 요번기간엔 마침 브라우니 3개와 초코케익 1개를 무료배송에 만원에 파는 행사가 있길례 낼름 사고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찜통에서 만들라고 써있지만 유산지는 커녕 찜통도 없는-_-; 결국 종이컴에 식용류 발라서 해결하고 냄비에 나무젓가락 깔고 찜통을 대신하여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다행이 브라우니는 전자랜지에만 돌리면 되는 것이라 부지런이 왔다갔다해서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믹스제품이 다양하게 나와서 참 편한것 같습니다 ㅎㅎ 문제는 여전이 이쁘게 만들려면 장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거 ㅡ.-;; 위에 완성품들..
잘쓰고 있던 옵티머스큐가 망가저서 임대폰을 신청하려고 봤더니.... 두둥!!! 아니 이럴수가 OTL 그래도 옵큐라도 스마트폰이 임대폰으로 있어서 좋긴한데.... 아직 옵큐를 현역으로 잘쓰고 있는 저로써는 가슴이 아프네요 ㅜㅡ
오늘 내일 하시던 옵큐님께서 결국 통화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ㅡ,.ㅡ;;; (참고 : 우리 옵큐가 아파요 ㅜㅡ) 그래도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길례 "아싸~" 라는 생각을 했는데 친구가 하는말 "사람도 죽기 직전에 정신이 돌아온다잔아. 그것도 그런거야 ㅋㅋㅋㅋㅋ" 라는 망언을 ㅡ,.ㅡ; 뭐.....그것도 틀린말이 아닌게...기능이 돌아오고나서 지혼자 포맷되는 일이 더 많아 젔습니다 ㅜㅡ 덕분에 티타늄 백업은 신나게 백업하고 복구하고~ 여러분~ 티타늄 백업 꼭 구입하세요. 좋습니다 ㅋ 여튼 그래서 티타늄백업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터젔습니다. 실수로 떨어트린이후 이번엔 아에 부팅이 될듯 될듯 되지 않아 한참 고생한 끝에 겨우 부팅시켰더니 역시..
제가 IT계열로 창업을 준비한것이 작년에 3년째였습니다 ㅡ,.ㅡ; 이제 4년째 접어들고 있는 셈이죠 OTL 그때 생각해둔 아이탬이 아직도 시장에는 안나왔습니다만....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_-; 이게 맘만먹으면 쉬운거라 말이죠. 그래서 작년말에 생각한것이 "이대로 있다가는 기약이 없다!" 였습니다. 그래서 2012년 계획이 "신생 벤처기업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같이 구르고 잘되면 계속있고 안되면 이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창업해야 겠다." 였습니다. 벤처기업과 만나다!그래서 작년에는 벤처 2군대와 이야기를 했었고 올해 초에 1군대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2군대는 PHP땜시 퇴짜를 맞았습니다 OTL 제 블로그의 '프로그래밍'카테고리를 보시면 참 여러가지의 언어들이 즐비해있고 곳곳에 마케팅관련 이야..
저는 커피를 즐기지 않습니다. 특히 믹스커피는 계획을 세워서 먹죠 ㅎㅎㅎ 요즘에는 좀 나아젔지만 예전에는 믹스커피나 박카스를 먹으면 두통때문에 잠을 못자는(?) 희안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원래 카페인이 두통을 유발시켜 잠못자게 하는게 아니지 안음? 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래드불을 먹어도 많이 안아픈거보니 예전보다는 좋아지긴 했습니다. 어찌됬건 된장녀다 모다해서 말은 많지만 원두커피는 즐기는 편입니다. 이상하게 워두커피는 두통이 안나요 ㅎㅎㅎ 아....물론 사람들 기다리거나 가볍게 이야기 할때는 전문점 가고 그렇지 않을 때는 왠만하면 알고 있는 커피집아니면 안가는 편입니다. 사실 처음가는 커피집이라면 들어가자마나 나는 향을 보고 어떤걸 마실지 결정합니다. 향이 좋으면 에스프래소고 안좋으면 아매리카노, 최악이..
'로리 사이트'에 이어 '팀포2 야스' -_-; 팀포트리스2라는 게임은 벨브게임들의 특징인 '스프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맵에 자신이 지정한 이미지나 마크를 그리는 기능이죠. 근데 이게 아무거나 넣을수 있다보니 '야한그림'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줄여서 야스라고 합니다 ㅡ.-; 제 풀닉네임이 '당근 로리야스'라 '로리 사이트'에 이어 '팀포 야스'가 인기 검색 유입어라는 OTL 이 사람들아건전 하게좀 살아 ㅡ,.ㅡ; p.s. 사돈 남말하기는 ㅋㅋㅋ p.s. 10년 넘게 사용해온 닉네임이 이렇게 수난을 당할줄이야 ㅜㅡ
2011년 블로그 통계를 내면서 유입검색어에 '로리사이트'가 상위권이라 이상하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참고 : 2011년 블로그 통계를 보면서....) 로리사이트가 4위-_-; 몬가 이상하다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 풀닉네임이 '당근 로리야스'였습니다. ㅡ,.ㅡ; 10년 넘게 사용해온 닉네임이 이렇게 엉뚱하게 검색되다니 ㅡ,.ㅡ; 보통 '당근'이나 '당근천국'을 많이 사용하니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군요 ㅋㅋㅋㅋ 이 닉네임에 대한 사연도 많고 닉네임에 성이 붙게된 계기도 있고 하지만 그런건 나중에 ㅋㅋ 어찌됬건 웃기는군요 ㅡ,.ㅡ;
겉모습을 보고 "밀키스 삘이나네요?" 했는데 맛도 밀키스 ㅡ,.ㅡ; 물장사는 빠지지 않는다!!!! 라는 것이 모토인듯한 코카콜라 하지만...알아본결과 밀키스가 암바사를 따라한거라는거 ㅡ.ㅡ 이런 반전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