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을 구해다주면 토르빈이 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냥은 안만들어 주니?
오르크를 영입할 수 없으니 용병을 고용해서 전진기지를 지켜야 하는군요.
오크의 보급로를 막기위해 유일한 보급로를 막아버렸습니다. 이제 용병을 고용하려면 오르크의 요새를 털어야 합니다!
용병답게 돈만 준다면 오르크들도 도와줬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덕분에 일이 쉬워졌지만 말이죠
이 DLC의 주인공이 바라노르는 반지가 없으니 죽으면 끝입니다. 반지가 없어서 오르크 영입도 불가능하니 용병으로 싸워야 합니다. 게임 스타일자체가 본편과 많이 달라져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세상이 망해가고 있는데 동생을 찾았네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공짜로 일해줄 마음은 없지만 말이죠.
여윽시 드워프다 ㅋㅋㅋㅋ 또 그걸 능숙하게 다루는 바라노르.
바라노르는 황무지로 갔군요. 공주(?)는 어디가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네요. 털없는 토르빈은 여기서 살고 있었네요.
엘타리엘은 설정상 탈리온의 기능이 없는게 있어서 계속하기 많이 불편합니다 ㅋㅋㅋㅋㅋ 대충 마무리 짓고 다음DLC로 넘어갑시다.
원래 엘타리엘의 임무를 끝내라고 하지만 탈리온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서 그런지 거부합니다. 영화시점의 끝에도 미들어스에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