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과 완전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주는게 토르빈의 특수한 장비들 덕분이죠 ㅋ
오르크들이 열받아서 용병본진에 처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이와중에 세르카의 대사가 웃기네요. 내일 싸움은 내일 걱정하는거죠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용병들도 인간이니 진짜로 인간들끼리만 오르크를 도륙하고 다니고 있었네요 ㅎㄷㄷ
생각해보니 바라노르는 보통사람이지만 무한 스태미나라는 게임 시스템상 학살자가 됩니다 ㅋㅋㅋ
용병단에서 형이 배신을 당해서 오르크들한테 팔려갔습니다. 뒷통수는 목숨으로 복수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