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로 트랩을 만들어 놓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위해 철로를 달리는 겁니다!!!! 겸사겸사 이 사건의 원흉도 잡으러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친구가 죽어가니 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찾아봅시다.
와 몇년동안 관에 있다가 이제야 도착했군요..... 저승도 살벌하긴 하네요.
천국행 티켓이 있지만 열차를 타기 싫다고 천국까지 걸어가겠다고 합니다. 처음 만났을때 부터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성실하다는 표현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천국행 티켓이 있어도 천국에 갈수 없다고 합니다. 근데 티켓 잃어버린 사람도 천국도 못가는데....ㅡ,.ㅡ;;; 지옥은 가지 않지만 말이죠../
악마가 자기가 태어난 목적의 일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죽나보내요. 이런 산에서 운전할 수 있는걸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배를 고쳐서 나가려고 하니 역시나 악당이 뒷북치고 옵니다. 낫질 일기토로 악당을 물리쳐 봅시다.
이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배를 고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메인 빌런은 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신경 안쓰고 있나봅니다?
이런 상황이 된 이유를 주인공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어찌됐건 지금은 여기부터 빠져나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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