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악마는 못간다고 하네요... 어쩌면 당연한건데,,,고생은 제일 많이 했는데 ㅎㅎㅎ 여기가 더 행복하다니 된건가?
나쁜놈은 응징해야 합니다!
살바도르는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그의 희생은 혁명적이였습니다!
영화같은 곳에서도 악당의 악을 강조하려고 꽃과 같은 대비적인 배치를 하는데..... 여기서는 꽃은 죽음을 의미하니 다른 의미로 강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이 세계관에에서 꽃길은 죽음의 길인데? ㅋㅋㅋㅋㅋ 저여자한테 뒤통수 맞고 머리가 뽑혀 오다니.... 레지스탕스도 참...
악당은 이렇게 죽는군요. 이제 티켓을 찾으러 가봅시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ㅎㅎㅎ
사자의 땅이 고생길이긴 하죠. 근데 여기는 생전의 업보에 따라 고생이 결정되는거 아니였나? 꼼수가 통할리가 없는데..?
저승에서 생명은 죽음을 의미하니 어쩌면 적절한 배치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건 클리쉐란 말입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