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시체에 기도하고 있는데..... 저거 스스로 태운거 같은데????? 이런 놈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했는데 에디는 진짜 찐으로 미친놈이였네요 ㅎㄷㄷ 저정도는 되니까 이정도 범죄자가 된건가;;
작전에 방해되는 스파이들이 있다는 군요. 찾아서 죽이고 도망갑시다. 근데 이와중에 손리사는 이런 파티에 낚시행색으로 와있다니 ㅋㅋㅋㅋㅋ 저러면 정보원인거 다 아는거 아님? ㅋㅋㅋ
여자 연예인을 데리고 오라더니 납치였군요;;;; 그와중에 메니저는 연예인을 물리적으로 팔아먹고 도망가고 있고...... 다시 납치한 연예인은 맞는 말만 하고 있고 ㅎㄷㄷ 총체적 난국이군요 ㅋㅋㅋㅋ
에디가 우니다드를 염탐해서 코카인을 훔쳐다 달랍니다. 근데 이거 잘되면 지들한테 좋은건데 왜이렇게 남에일 하듯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ㄷㄷ 미친놈들이라서 그런가?
카미카제라는 조직의 보스인 에디 에스코바도의 자기소개입니다. 자뻑이 엄청나네요 ㅎㅎㅎㅎ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걸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만 보이지만 말이죠 ㅎㅎ
본편에서도 관종들이 있었지만 여긴 더하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놈의 신뢰를 얻어 엘 인비지블레를 찾을 단서를 얻어야 합니다.
본편이 시작되기 몇년전.... 산타블랑카에 인비저블을 잡으러 요원이 잠입하는 내용입니다. 가득이나 안좋은 차량운전을 극대화 시켜놓은 추가 기능에 4인 파티도 힘들던 게임을 혼자하니 짜증만 늘어나서 평가가 안좋은 DLC입니다 ㅋㅋㅋㅋ
못찾은 파일 몇개가 있지만 할만한건 다 한거 같으니 이제 본편은 끝입니다~ DLC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