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베라가 덴고소를 찾고 있는듯 하네요. 단서를 얻기위해 집을 뒤집니다. 영장이요? 여긴 볼리비아입니다만?
니들은 생각 완전히 잘못한겁니다. 그나저나 이번 녹음물로 봐서는 저항군 내부에 음모가 있다는걸 알수 있네요.
레인보우팀의 장비가 더 좋은듯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그래도 우리는 카르텔을 조집니다.
미션 마크자체가 레인보우6 마크인데 스토리 시작이 왜이래 ㅋㅋㅋㅋ 그래도 모르고 시작한 느낌으로 발키리가 무전을 날려주네요.
와.... 엘 세레브로는 이미 예전에 가짜를 세워놓고 빠져나갔군요. 엘 세레브로도 대단하지만 그걸 보우맨 정보망에 안걸리게 실행하것도 대단하네요.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떠는게 끝나질 않습니다;;; 크게 중요한 내용도 아니라는거 ㅎㅎㅎ
지시는 했으니까 손안대고 까지는 아니내요 ㅎㅎㅎ 가끔 이런식으로 꼼수써서 쉽게 클리어 할수 있는 미션도 있죠. 그럼 이제 이런 잠수함을 만든녀석을 찾으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