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가 좀 개판이라 실수로 중간에 끄는경우가 있긴 하지만 켜놓고 이동할때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꼴랑 4명만 왔으니 현지의 도움없이는 작전을 성공시키기 힘듭니다.하지만....그 4명이 엄청 쎄다는거 ㅎㅎㅎㅎ
라마로 목숨을 건졌으면 싸게 먹힌거죠 ㅎㅎㅎ 하지만 그 운을 카르텔을 위해 쓰다니 절래절래
녹음된 테이프를 듣다보면 여기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산타블랑카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나오고 있네요. 다양한 정보들도 읽고 넘어가기 좋네요.
아니 이놈들 카르텔주제에 거대한 영묘도 만들고 있고 ㅎㄷㄷ 여러가지로 대단한 놈들이네요
카이베라를 찾았군요. 마을 안해도 우리는 뭘해야 할지 압니다 ㅋ 근데 난이도가 미쳤어요 ㅜㅡ
게임 진행이 진지하게 될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목적지는 찾았습니다! 카이베라가 여기있을까요?
유비식 오픈월드는 수집으로 시작해서 수집으로 끝납니다 이 게임은 맵이 넓어서 더 심한데..... 단순 수집보다는 탈취나 협박이 더 재미있다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