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디아의 남편인 엘 보키타가 현금을 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타날줄 알고 하는 짓이니 우리 손으로 죽여야 겠죠? 이와중에 좋은 아빠라니.....절래절래
샌도발의 시체가 처참하네요...... 설명에 따르면 엄청난 고문을 당하다가 죽었다는데... 그래도 시체라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상당히 견고한 왕좌였지만 고스트팀의 계획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카르텔한테 무너졌다는 표현은 너무 정중한가?? ㅋㅋㅋㅋㅋ
친구와 전쟁중에도 친구를 배신하지 않는 엘 무로 ㅎㄷㄷ 상남자 중에 상남자네요. 다른 간부들은 말짱한 상태에서도 그냥 배신하는데 말이죠
협박받아서 정보를 불었던 안토니오의 부인인 가브리엘라가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군요. 대리고 와서 정보를 더 털어보겠습니다 ㅋ
유통망이 무너지면서 니디아가 무리수를 두게 되는군요. 우리는 이 무리수에 찬물을 끼얹자면 되는 겁니다. ㅋ
보스 정보를 얻으러왔더니 트로피 와이프만 있습니다? 주변정보를 얻다보면 와이프를 피규어취급한다는걸 알 수 있죠.
마약을 유통하다보면 마약에 중독되기 마련이죠. 그리고 자기가 판매할 물건에 손대는 장사꾼은 망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