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라즈에게 훈장이 수여되었네요... 어...? 잠깐만 한명 보조로 같이 가서 죽었는데 걔는???
드디어 제국의 수도에 당도하였습니다!!!
포세가 대리고 있던 여자애들은 조정을 했다는데....상태가.... 포세 진짜 왜 거기 가있는거냐?? 이때 주인공들은 드디어 적 수도에 도달 했습니다!!
E소대가 제국의 수도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안 아군은 아군대로 고생군이군요.
카이가 죽으면서 오더를 남기고 갔네요.
라즈가 진짜 상남자로 갔습니다.
라즈가 적절한 타이밍에 제어기를 부수고 작렬하게 전사했습니다 ㅜㅡ
죽음을 받아들이는 그들..... 미션 컴플릿입니다!
2명은 눈보라(화이트 아웃)를 이용하여 몰래 목표지점까지 가야합니다. 한명이라도 죽으면 그동한 남은 맴버들로 어느정도 지원이 가능하긴한데.....너무 멀어서 크게 도움이 되려면 초반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죽으러 갈때 고백은 심금을 울림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