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을 각오했더시 휴전.이와중에 학살하냐 마냐로 싸우는게 이상하긴 하지만....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죠.
결국 이 작전의 마지막인 자폭의 순간이 왔습니다.클로드와 레일리가 끝까지 남겠다고 하네요.
포세와 안제가 만나고 포세가 배신한 이유가 이제야 재대로 나오는 군요.근데 그게 다른 발큐리아 학대하는데 동조하는데 면죄부가 되지 않지.
방금까지 발큐리아 실험체들 몸빵새워놓고 달려온 녀석의 변명 잘들었습니다. 결국 포세는 이렇게 죽는군요.
포세의 깽판에 앙드레 할아버지가 돌아시는 군요 ㅜㅡ근데 인물도감에는 죽었다는 말이 없는데 살아계신가보네요.
포세가 배안으로 들어왔습니다!!목적은 안제 구하기 같은데.....자폭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ㅎㄷㄷ 증기를 이용하면 시야차단 효과가 있습니다만.....잘 활용하는게 너무 힘들던데요 ㅋㅋㅋㅋ정석대로 빠르게 밀고가는게 더 쉽습니다.대신 길이 복잡해서 로드 몇번 할거 각오는 해야합니다.
키아라가 길을 막고 있는데 이것만 잘 수습하면 비교적 클리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