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사놓고 까먹고 있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이번에는 트레이너를 써서라도 엔딩으 봐야겠네요 ㅋㅋㅋ
그런데 하다보면 선호하는 조합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ㅎㅎ
그래도 버티는 용병들이 대단 합니다.
물론 선조는 이렇게 될줄 알았겠지...
운을 믿어라. 그전에 대비를 했다면 말이지 ㅋ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긴장해서 한번에 깰수 있는 것도 고생해서 깨곤 하죠.
하지만 자만은 실수를 낳는다.
4명이 성녀니까! 그런데 스트래스 관리만 가능하다면 나름 괞찬은 조합입니다 ㅎㅎㅎ
이제 제목에 어울리는 던전을 가봅시다. 그런데....갔다오고나니 초상화가 왜저래?
가주가 연구한 저주는 헛된것이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