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의 농간에 사이렌이 되었군요..
이 게임은 용병을 재물삼아서 영지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ㅋ
게임의 기획부터 설계까지 플래이어에게 어떻게 스트래스를 줄지 연구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납득안되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목표를 낮게 잡으면 할만하다는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