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산테라는 원래 있던 신앙을 대변하나보네요.미신이라고 지역신앙을 무시하면 안되죠.카르텔이 정말 세세한것까지 관리하고 있었네요.
니디아가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위험할뻔하긴 했군요.멍청한데도 엘 수에뇨가 신뢰하는거 보면 말이죠 ㅎㅎㅎ
니디아와 엘폴포의 이간질이 끝에 왔습니다.엘 폴포가 잘 도망갈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지들끼리 자리싸움 하는 덕분에 길이 보이는 군요.나디아의 금고를 털어먹어야 겠습니다.
볼리비아를 카르텔로부터 독립시키려고 이러고 있는건데....도시에서 총격전에 폭탄, 지뢰등등.....ㅋㅋㅋㅋㅋ
말이 카르텔이지 하는짓 보면 거대 기업입니다.그러니 회계도 중요한데 간부라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ㅎㅎㅎㅎ볼리비아에 있는 미국인에게 온 메시지도 재미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