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가 우릴 공격한 살인자들을 찾았다고 합니다.고대 로봇들을 캐고 있는데 들어가서 쓸어줍시다. 그러는 동안 바를이 따라왔군요.다친 소나는 일단 돌아가야 할듯 합니다.
함정이고 자시고 처들어가서 메를로 대령을 죽였습니다.이후 볼리비아의 상황은 볼리비아의 국민들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겁니다.
저 이상한 전기덩어리가 식물이라고 합니다.....하긴 여기 철덩어리가 날아다니는 세계관이죠?ㅋㅋㅋㅋㅋ
스포르자는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군요.정치적으로는 승리한샘이지만 피치니노는 분노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