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장면을 못찍었네요 ㅋㅋㅋㅋ폭죽으로 만든 로켓런처 있으면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아다치는 만날때마다 뭔가 개그캐릭터인가 하다가도 뭔가 이상하네요.그래도 어리버리한 조력자 느낌이라 재미있긴합니다.
DLC1에서 손리사때문에 고스트 조직의 정보가 털리고 그 여파가 볼리비아를 떠난 후 나타났습니다.그것 때문에 온 혼란을 수습하고자 볼리비아로 다시 갑니다.
자폭을 각오했더시 휴전.이와중에 학살하냐 마냐로 싸우는게 이상하긴 하지만....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죠.
거의 게임이 끝나가는데 이런식으로 또 낚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나오는 아이콘인데 방심을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