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가 멜로의 발란은 예상하고 있었군요. 초반에 잘 도망나와 멜로의 군대가 있는 마을의 회관을 부수면 자원이나 유닛을 지원해줍니다. 멜로가문을 토벌했지만 몇명은 잡지 못했다고 하네요.언젠가 또 싸우겠군요
주민들의 사기를 유지하기위한 튜토리얼입니다.사기가 낮으면 작업속도가 늦어져서 초반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불때문에 갇쳐버린 생존자입니다.체력이 엄청 빨리 달아서 잘 죽기 때문에 가기전에 소화기를 챙겨가야 생존율이 올라갑니다.
쎈말 하는 놈치고 말짱한 놈들없더니 맞짱뜨자고 불러놓고 기습을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우리가 이기고 오르테가는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