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lectric Tooth Brush 음악가 : Toronto
아군과 빠른소통을 위해 도타2에서는 몇가지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기본 채팅은 당연이 있고요 ㅎㅎㅎ 엔터치고 쓰면 팀채팅이고 시프트키를 누른채로 엔터를 치면 전체채팅입니다. 1.빠른 팀 채팅 빠른 팀 채팅이라는 것은 FPS의 라디오 메시지같은 것입니다. 전 이렇게 세팅해놨는데 기본값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이런 빠른 채팅은 언어에 따라서 번역되어 표시되므로 외국사람들과 할때도 유용합니다. 단축키 Y를 눌러서 라디오 메시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2.알림 알림은 맵에 표시도 되고 소리도 나서 아군들에게 빨리 알릴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알트키를 누른체로 지도의 알리고 싶은 위치를 누르거나 필드를 눌러 알림을 표시합니다. 지도와 필드 양쪽에 표시됩니다. 3.지도에 선그리기 컨트롤키를 누른체로 지..
다른 나라들의 비난을 막아보고자 동맹 도시국가를 이용하여 적도시를 먹었습니다. 도시국가는 점령한 도시를 무조건 파괴 시킵니다. 그런데 도시국가가 적국을 먹도록 유도하는건 쉽지 않습니다-_-; 일단 거리가 가까워야 되고 적유닛을 다 죽여야 도시를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이경우는 운이 좋왔죠 ㅋㅋㅋ
바이오쇼크는 초반에는 나름 호러분위기라;;; 저렇게 그림자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데 벌써부터 무섭네요 ㅎㅎㅎ 이것도 좀만 더 플래이하면 강해저서 그딴건 없성 ㅎㅎㅎㅎ
네. 그 굴 맞습니다. 석화 굴 ㅋㅋㅋㅋㅋ 굴아가씨들을 데리러 왔습니다. 누....누드 입니다!!! 이걸 야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ㅎ
간만에 아이템 나와서 좋아라했지만..... 내께 아니냉 ㅡ,.ㅡ;; 도타2의 아이템은 그냥 스킨입니다. 이 스킨이란게 롤과는 다르게 하나짜리가 아니라 각부위별로 있습니다. 또한 각아이템은 희귀도라는 개념이 있어서 잘나오는 아이템과 잘나오지 않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러니 랜덤하게 열라게 나와도 돈주고 지를사람은 잘만 지르더라능 ㅡ.-;;; 도타2의 스킨은 롤에비에 화려하지 않다는 분들이있는데 도타2의 정책상 각영웅의 디폴트 색감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디자인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자주 못보던 스킨이 나와서 뒤엉켜 있어도 영웅을 구별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스팀 발매 기념특전으로 추가된 아이템인가보네요 ㅎㅎㅎㅎ 엔딩을 한번봐야 얻을수 있는 특수기술입니다. 바닥에 페인트를 던지면 터랫이 나옵니다 ㅡ.ㅡ 근데 문제가 터랫이 자리를 잡으면 정면만 보기 때문에 잘못 설치하면 잉여가 되버려요 ㅎㅎ 그리고 베스천 자체가 무기벨런스가 개판이라 쓰는 무기만 쓴다는 단점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