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가 한국에 출시했다고!!!!! 낼름 춘천에서 했던 포켓몬을 지우고 플래이스토어 들어가서 설치했는데..... 헐? 춘천서 같이 했던 지인은 업데이트 받았더니 정상적으로 됐더랍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포켓몬고 apk'를 찾아 다시 설치하고 업데이트 받으니 정상적으로 됩니다. 489 에러 나시는 분들은 이 방법 써보시길 바라요~ p.s. 이걸로 안될 수도 있습니다 ㅡ.-;;;
미션 2에서 우물 4군데에 시체를 넣어야 하는 도전과제 입니다. 문제는 시체는 한맵에 일정개수가 넘어가면 오래된 것부터 사라진다는 것이죠 ㅎㅎㅎ 깨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최대한 킬을 하지 않고 4군데에 시체를 넣는 방법과 모든 적을 정리하고 장교의 편지를 수색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체를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는 시체가 근처에 있어서 빨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에게 발각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후자는 시체 옮기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안전하게 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넣어야 하는 우물에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체를 들어다 넣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물어 봅니다. your team has discovered a new condition. It is fractured Bones you cannot cure this disease. what do you want to do with the patient? - send patient home. - get patient to wait in the hospital for a while. - send patient to research department. 대충 의역하자면 당신의 팀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치료할 수 없는 [병명]입니다. 환자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 집으로 보낸다. - 병원에서 기다리도록 둔다. - 연구소로 보낸다. 보통 개발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치료..
아래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물어 봅니다. there has been an incident at snide university. there are 3 people with uncommon cold and they require immediate attention. you have the right equipment and skills, so you should be able to handle this emergency. there is a maximum bonus of 1200 available for handling this emergency. if you fail, though, your reputation will be seriously dented. - yes. I am ready to handle..
녹색 물음표의 내용은 환자를 치료할지 말지를 결정해달라는 팩스입니다. 보통 아래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물어봅니다. we have exhausted all our diagnosis machines on this patient and we are still not sure what is wrong. there is a 80 per cent chance that we have identified what type of slack tongue the patient has. what shall we do with the patient? - send patient home. - take a chance on the possible cure. - get patient to wait, while you build mo..
간만에 스팀(steam)으로 젯셋라디오를 하려고 켰더니 세이브 파일이 몽땅 뉴게임 상태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새 게임 해서 했는데 게임만 껐다 켜면 뉴게임 상태로 변하네요-_-;;;; 인터넷을 뒤져 보니 저만 겪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 안되다가 보니 실행 파일을 헥스에디터로 열어서 "21D80C"을 찾으면 소문자로 "save"로 되어 있는데 이걸 대문자로 "SAVE"로 바꾸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대문자로 "SAVE"라고 쓰여 있는 파일입니다. 파일 - -_-;;;;; 이미 대문자 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이걸 "SAVE" -> "save" 이렇게 바꾸면 되지 않을 까해서 직접 바꿔 봤습니다. 이건 소문자로 "save"라고 쓰여 있는 파일입니다...
이제 드디어 공격입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적병력이 꽤 소모되었기 때문에 그냥 '어택땅'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방심하면 한큐에 병력이 증발하는 마법이 ㅡ.-;;; 공격은 압도적인 물량으로 빠르게 적의 심장을 타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벨런스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건 힘들죠. 그렇다면? 방어하면서 적의 병력소모를 노리고 그동안 우리는 병력을 모으다가 한 번에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것입니다!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적이 대응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략이죠. 연관글 영역 1. 병력 모으기 방어하는 동안 전차를 모와야 합니다. 산 아래 방어하던 '레오파트2'는 '90식 전차(Kyu-Maru Shiki)'로 바꾸고 배치 포인트가 쌓이는 데로 '레오파트2'와 '..
자리를 잡았으니 방어를 해야겠죠? 방어는 방어선을 지키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방어선을 올리거나 내리면서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연관글 영역 1. 방어선 지키기 이미 전에 우리는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자리 잡은 위치를 기준으로 방어선을 지키면 됩니다. 빨간 선은 병력이 배치된 방어선이고 노란선은 공격이 가능한 방어선입니다. 난이도 상 보급에 차질만 없으면 방어선이 뚫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뚫리게 되면 녹색 선이 2차 방어선이 됩니다. 2. 주요 방어 경로 컴퓨터는 주로 아래 경로로 공격해 옵니다. 빨간 선에서 주요 공격 경로입니다. 거의 녹색 선과 빨간 선에서 공격해 옵니다. 파란 선의 경우 다리 끝의 시가지에 보급만 잘해주면 신경 안써도 안 뚫립니다. 가끔 파란 선으로 다수의 보병이 오는 경우..
전 포스팅에서 배치단계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시작 '전투 개시'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전에!!!!! 연관글 영역 1. 게임 속도 조절 '전투 개시'버튼을 누르기 전에 게임 속도를 조절해 봅시다. 오른쪽 중앙에 보면 '속도:보통'이 있습니다. 이걸 컴퓨터와 게임 할 때는 이걸 통해 게임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걸 '초저속'으로 설정하고 '전투 개시'를 누릅니다. 빠른 속도로 놓고 하면 '어어어엇?' 하다가 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해 질 때까지 속도를 낮추고 게임을 합시다. '초저속'의 경우 입력반응속도도 같이 느려집니다 -_-;; 웬만하면 '매우 느림'으로 놓고 하시면 됩니다. 이제 조금 기다리면 배치단계에서 배치한 유닛이 생성됩니다. 2. 초반 배치 이제 생성된 유닛을 배치합시..
세계사 수업에 자주 빠져서 말이야... ( I Missed That Day in History Class ) 이 도전과제는 난이도와 상관없이 '로마의 몰락' 시나리오에서 켈트족으로 사산조의 도시를 점령하면 됩니다. 설명만 보면 쉬울 것 같은데....이 시나리오는 턴제한이 있습니다. 그것도 70턴..... 처음 몇 번은 사산조를 찾기 위한 최단 루트 찾는데 써야 합니다. 사산조의 도시를 찾았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해당 루트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스샷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간 선이 진행 루트이고 파란색이 점령해야 할 도시입니다. 북쪽의 도시를 빠르고 피해 없이 점령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북쪽의 도시를 점령하고 남은 병력을 바로 보내야 그나마 제한턴 안에 사산조의 도시를 점령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