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부족한 곳에 스프레이를 뿌리면 이렇게 뒤에 있는 벽에도 스프레이가 뿌려지네요. 처음알았네. 물론 저 스프레이 아니라능 ㅋㅋㅋㅋ
오홋!!!! 이럴수가!!! 나도 필름메이커를 해보는건가!!! 낼름 들어가서 해봤는데....전혀 모르겠네요 ㅡ,.ㅡ; 특이한점은 저상태로 게임맵을 불러온후 게임을 하듯이 녹화가 가능합니다 ㅡ.ㅡ 근데.....알고보니 당첨이 아니고 모두에게 배포했어 ㅜㅡ
루리웹공지를 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어....어라? 제가 교회를 비판할때 예를드는 3명(조용기, 장효희, 김홍도)이 다있네요 ㅡ,.ㅡ; 뭐....전 목사들보다 신도들은 까기 때문에 사실 위세분은 잘 안깝니다. 권력자보다 추종자가 더문제권력이란건 결국 추종자들이 만드는것이라 권력자가 나오면 그 권력자는 추종자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만들어지죠. 아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우리나라 정치인이죠-_-; 다른글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었지만 고정지지층이 일정양이 넘어가면 시스템이 부패해도 견제할수가 없습니다. 각종비를 저질러도 그냥 넘어갈테니 말이죠. (참고 : 투표를 해야하는가?) 그러니 제대로 정신박힌 신도들이라면 스스로 잘못된교회에 가지 않는것이 맞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할수 없는건 '교회가 대..
전쟁을 하다보면 가끔있는일로 도시와 떨어저있지만 해당국가의 지역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도한건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도시를 점령하면 해당지역도 먹게되죠. (그래봐야 문화가 약해서 금방사라질수도 있지만 ㅎㅎㅎ)
유엔으로 승리하는 건 맵이 커질수록 힘듭니다. 도시국가들과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죠. 거기다 상대방보다 우호도가 높아야 저한테 투표를 하기 때문에 다른 승리조건에 비해 조건달성하기가 힙니다. 그래도 상황만 된다면 우주선보다는 쉽게 이길수 있습니다.
공속 반토막 패치전에 찍은 스샷인데 감속필드가 옵션으로 걸려있는 적한테 난사하면 발사체가 느려저서 오이려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저게 다 범위입니다 ㅡ,.ㅡ;;; 하지만 데미지는 랜덤인듯 하네요. 한번에 안죽고 불붙어서 죽는적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