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로 작성된 코드를 보다가 table 코드에서 ""를 보았습니다. 1.테이블(table)에 추가된 th th가 무엇인가 해서 찾아보니 테이블에서 헤더 역활을 하는 td의 경우 th로 작성하고 합니다. (참고 : W3C HTML5 - th element) 일반적으로 테이블은 데이터를 나열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더는 거의 매번 필요하죠. 하지만 이전까지는 헤더를 구분하기위해서 따로 스타일을 적용해야 했습니다. 스타일 시트에서 th를 작성하면 따로 스타일을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2.이전 방식과 비교 이전에는 헤더로 사용할 td나 tr에 직접 스타일을 지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table와 tr에 스타일을 지정해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잇습니다. 하지만 th를 이용하면 이렇게 테이블 테..
누군가 빅토리아시크릿을 스프레이로 쓰고 있나보네요. 이정도는 야스(야한 스프레이)라고 볼수 없죠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아버지와 동맹을 맺게 되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아버지는 아버지죠 ㅡ,.ㅡ; 왠지 데스몬드와 비슷한 상황이면서 다른 상황.
데이터베이스는 버전 관리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몇 가지 방법을 쓰면 불가능한 건 아닌데 일반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비하면....-_-;) 그래서 테스트DB와 실제DB와 차이가 크게 날 경우 저장 프로시저 같은 것들은 싹 날리고 생성하는 게 편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용도로 테이블이나 함수, 뷰 같은 것을 한 번에 지우기도 합니다. 1. 명령어 생성 저번 글에서 저장 프로시저나 테이블 같은 구성요소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참고 : [MSSQL] MSSQL의 여러 구성요소 검색하기 - 'sys.objects') 검색 결과를 보면 이름이 출력되죠, 그러니 앞뒤로 쿼리를 붙여주면 우리가 원하는 동작을 하는 쿼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테이블의 경우 'Drop Table'..
부활장소에 있는 상대방을 죽이는 것을 '우물킬'이라고 합니다.(애칭으로 '우물딸'이라고도 부릅니다.) 몇가지 이유로 완전이 전세가 밀렸을대 이런상황이 벌어지죠.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적들(혹은 아군)이 부활장소 입구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냥 당해야 합니다 ㅜㅡ 보통은 후반에 이런일이 발생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역전이 힘듭니다. 중반에 이런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중반에는 컨만 좀 하면 빠저나올 수 있습니다. (관전하다보면 우물킬 당하던팀이 역전해서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나이퍼같이 사정거리가 긴 영웅의 경우 우물지키기 하면 부활하자마자 계속 죽어나가는 경우도 있죠 ㅜㅜ 첫번째 스샷은 우물킬하다가 우물에 맞아 죽었습니다 ㅜㅡ 두번째 스샷은 드로우레인저가 교묘하게 입구에 걸처서 우물의 공격을 받..
보더랜드2에서는 보더랜드1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합니다. (상황에 따라선 죽은 사람의 이름도 나오죠.) 전작에서 처럼 차량을 소환하는 스테이션은 여전히 스쿠터가 관리합니다. 타니스는 볼랜드를 따라 생추어리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크게 못느꼈는데 타니스는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이죠 ㅡ,.ㅡ;;)
배경이 미래다보니 독득한 디자인의 경찰핼기와 스왓트팀이 보이네요. 이 게임보면 디트로이트 경찰들은 주인공만큼이나 개고생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