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지옥을 택한 것이다.
뭔가....이미 봤던 장면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사람들은 이정도 장비가 있으면 두바이 밖으로 도움요청 좀 더보내지;;;
이 깐족마왕 드디어 만났습니다. 문제는 이제 주인공 파티도 정신적으로 한계라는 것이죠.
모래폭풍 속에서서도 게임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근데 같은 게임이 왜이렇게 많어;;; 나름 호의호식 한걸까요?
라디오 DJ가 숨어 있는 곳은 그래도 말짱해 보입니다?
라디오 디제이를 잡으러 빌딩을 넘어다니고 잇습니다.
난리통에 동료들과 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DJ는 깐족거리는 군요. 이렇게 두바이의 모든 사람들이 죽게 생겼는데 말이죠... 물론 이런 상황은 주인공이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결정이 더 많은 사람들을 갈증나게 하겠지.
반란군을 몰아내기 위해 물이 있는 트럭을 탈취하자고 합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CIA와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뭔가 불안불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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