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전편도 전학하면서 시작하지 않았나요? 입학이였나? 여튼 시골로 전학 가는 이야기입니다.
페르소나 3를 토나오게했었는데 PC판 4는 이번에야 샀네요 ㅎㅎㅎㅎ 이제는 아에 세련미와 가벼움을 밀고가겠다는 느낌이 잘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