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놈들 쓸어버릴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주인공 몸에 있는 증강장치의 출처를 알수 없는 상태라는거군요.팬들이 정리해둔 스토리에보면 젠슨이 1편의 사건에서 죽고 클론된 육체에 증강장치를 다시 심은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더라고요.

누구나 오해할만한 상황에서 경감이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득을 잘해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연쇄 살인범의 정체가 다리아였습니다!!

이 의사가 환자를 이용해서 실험했다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고 있네요.

연쇄살인 사건의 증인이 다리아가 도와달라고 해서 달려왔습니다.경감이 먼저와있군요.증거를 찾아 다리아를 구출해야 합니다.

다들 전편에서 벌어졌던 사건의 트라우마가 있군요...

경찰서에 저항하던 사람들이 잡혀있군요.위장을 하고 경찰을 따돌려 봅시다.

결국 리틀K는 인물이라기보다는 상징인가보네요.대략 와치독스 런던과 비슷한 느낌인가?

재능을 또 여기에 쓰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