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파악을 빠르게 하고 있는 A입니다. 기억이 돌아오고 이렇게 빨리 수습하는거보니 능력자는 능력자입니다.
헤세드가 아하무인이 된게 엔젤라때문이였군요 ㅋㅋㅋㅋ 근데 회사 분위기보면 맞는말 한거 같긴한데....
AI가 서포트해줘도 사람들은 죽어 나갑니다. 말그대로 사람을 갈아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이죠! 다른 회사들로 가고 싶다고요? 여기가 그나마 났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ㅋㅋㅋㅋㅋ
카르멘이 이 암울한 세계관에서 희망을 주는 인물을 맏는데.... 그런 카르멘을 본따만든 앤젤라는 왜저렇게 반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