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베리아가 크라이마리아를 도발합니다.셀베리아 성격생각하면 크라이마리아를 도와주려고 저러나 봅니다.

성안에 있는 병사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장교들이 모여있습니다.한놈씩 유인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이와중에도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놈들이 한트럭입니다 ㅎㅎㅎ

첫번째 톨넥입니다.주변 지도에 마킹해주고 잠시동안 근처 로봇들을 다운시킵니다.

이제 반복하는 첩자 사냥입니다.

메를로 대령을 잡으려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부품을 채굴해서 뭐하나 했더니 우주선을 만들고 있군요.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우주도피였나봅니다 ㅎㅎㅎ

이 게임은 고도를 높여야 새로운 지역을 갈 수 있어서 장비를 스캔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트래쉬란티스의 시장을 만났습니다.도시가 위기라 일단 도와줘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부품구하러왔더니 예전에 패기된 클랩크랩들이 잔득 ㅋㅋㅋㅋ

에스피노자 요원이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었군요.비록 눈앞에서 죽었지만 말이죠....이번 복수는 씁쓸 하군요.

하원의원의 광고판에 그라피티를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