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탄 병사를 희생시키면 안되니 주인공을 희생 시킵니다. 물론 여기까지만해도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긴 했지만 말이죠....
엔진 운송하던 비행기가 격추되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그냥 처음 운반할때부터 이만큼 병력보내면 안됐던거니?
사용할 수 없으니 파괴하는건 좋은데.... 행성은 초신성으로 만들어 버린다니 ㅎㄷㄷㄷ 시간안에 빠져나갈 수 있으니 저런소리 하는거겠지..
워햄머40k의 스페이스 마린들도 그렇고 얘들도 그렇고 궤도에 이런 장비를 보낼수 있는 상황이면 그냥 다보내던가 그대로 공격하면 안되나,,... 자원써서 사와야 하다니....
교수님이 유닛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특수 기능이 수리입니다 ㅎㅎㅎㅎ 역시 과학자는 공돌이라는 건가?
이렇게 허무하게 탈출하다니..... 심지어 주인공은 이상황을 예상했나 보네요 ㅎㅎㅎ
전함끼리 접촉사고라니..... 이런 사고에선 먼저 성낸사람이 이긴다고 하더니 지들이 먼저 공격합니다. 일단 배를 고치면서 적을 방어합시다.
선조가 플러드를 쓸어버리는 장치를 만들어놨군요. 문제는 우리도 데미지를 입는다는거 ㅎㅎㅎㅎ
스파르탄을 구하고 쉴드를 부섰습니다. 근데 금매달 조건이 좀 힘듭니다 ㅜㅡ
그나저나 '정화'라면 선조의 시설에 왔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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