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게임의 재미중하나가 이런 수집품들 모와서 짜잘한 설정보는 것입니다
리키가 잠입수사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군요.
신도들을 세뇌할때 쓰는 맨트인가 봅니다.
라 산테라는 원래 있던 신앙을 대변하나보네요.미신이라고 지역신앙을 무시하면 안되죠.카르텔이 정말 세세한것까지 관리하고 있었네요.
니디아가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위험할뻔하긴 했군요.멍청한데도 엘 수에뇨가 신뢰하는거 보면 말이죠 ㅎㅎㅎ
니디아와 엘폴포의 이간질이 끝에 왔습니다.엘 폴포가 잘 도망갈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이제 물리적인 금고를 털어먹을 차례입니다.저항군이 잘 써먹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니디아의 은행 계좌를 털어먹었습니다.
엘 폴포는 회계사입니다.회계가 불투명한 니디아가 눈에 가시로 여길만 하죠 ㅎㅎㅎ
지들끼리 자리싸움 하는 덕분에 길이 보이는 군요.나디아의 금고를 털어먹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