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미션은 머리가 아플정도인데.... 58미션은 쉬어가는 스테이지네요 ㅋㅋㅋㅋ
파랜페인트라던가 뭔가 보이는데로 쓰는건 훼이크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얼핏보면 건설을 할수 없는 곳에 건설을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핏봐서는 놓을 수 없는 위치에 놔야 하지만 중력을 잘 이용하면 놓을 수 있습니다.
승진 기념 동행큐브입니다.
점점 퍼즐이라는 느낌보다 테크닉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베베꼬아놓는건 줄어들고 테크닉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슬슬 요행을 가장한 설계를 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만들어 지네요.
이제는 시간차를 이용한 교차도 활용해야 합니다.
아니 포탈이 이렇게 많은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래도 다양한 기믹을 활용하게 하는건 좋은데....포탈수가 점점 뇌절인데 ㅋㅋㅋ
중력에 의한 데미지나관성을 잘 이용하여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