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 사실 기함은 팔 수 없습니다. 업그레이드만 가능하죠. 어찌됐건 반란은 성공했고 노예들을 풀어주어 선원으로 고용했습니다. 폭풍을 잘 견뎌내고 살아 남았습니다. 이제 진짜 해적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이..... 노예선에 팔려가는 신세 ㅎㅎㅎㅎ 물론 이대로 있으면 주인공이 아니죠. 탈출해서 장비를 다시 얻었습니다 ㅋ
훔치러 왔더니 이미 털렸다니?
오랜만인듯?
지금은 배신한 암살자 포지션이니까 암살자의 기습을 막고 돈을 받는겁니다! ㅋ
현자?
숨어있는데 마침 보물지도 있군요 ㅋ
술집에 왔으니 술을 마셔야죠! 물론 술만 마시러 온건 아니고 정보를 얻으러 왔습니다 ㅎㅎ
내일 아침에 오랍니다.
돈만 준다면 뭐든 상관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