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건 백작을 암살하러왔습니다. '가디건'을 만든 사람이 맞나? 어찌됐건 조력자까지 구해서 겨우 죽였습니다.
디즈레일리 부인이 서민의 삶을 보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근데 애완용 강아지 이름이 데스몬드..... 그래도 아무일 없이 임무를 마무리 하니까 다행이네요.
제이콥이 저지른 은행장 살해의 여파가 이렇게 오고 있군요. 이비가 절도당한 지폐원판을 찾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수의를 찾기위해 인도왕자가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린도 인도인이라 도와주고 싶은마음이 앞서는거 같은데.... 결국 사고 치네요 ㅎㅎㅎ 그래도 구해줍시다.
아끼는 부하가 죽었는데도 물건부터 걱정하는 스타릭. 이 시리즈가 한동안 적과 아군 구분이 힘들정도의 악당들만 나왔었는데 얘는 그냥 찐 악당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