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생각나게 만드는 미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편은 시작부터 낚시긴 했지만 ㅋㅋㅋ
이 게임 컨샙이 앱스태르고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이렇습니다 ㅋㅋㅋ
북미 암살자들은 다 상태가 안좋았다고 하더니 아가태도 만만치 않았군요;;;
뭐,.....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분위기가 아버지는 스파이까지는 아니였나보네요.둘이 짬짬이 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아블린의 말에 주제가 있고 코너의 말에 답이 있네요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자기를 믿어야죠 ㅎㅎㅎ
코너가 도와주러 왔네요.영국군 죽여가면서 데이트나 해봅시다 ㅎㅎㅎ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임무를 하느냐 임종을 지키지 못하다니.....가슴이 아프네요그나저나 스파이는 아직도 못찾았군요.
강한 여자 이블린에게 소심하게 작업거는 제랄드 ㅎㅎㅎ
사람 수십명이 죽어나갈텐데 이정도면 싼거지 ㅋ
딸을 저렇게 사랑하는 아버지인데.....딸은 왜이렇게 매정하게 떠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