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위장해서 성에 숨어들었는데.... 병력의 질차이가 심각하군요.... 이래서 반란'군'이라고할 수 있을지....
목숨걸고 자지고온 방패의 의미를 해석했는데.... 왕은 누구나 될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왕자파인 라라는 이것을 은폐하기로 결정합니다...
어린아이를 제물로 쓰려고 하다니 ㅎㄷㄷ 여기 그래도 밖에 문명이 어떤지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니였나요? 아즈택의 피가 어디 안간건가???
반란군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왕자보다 우루나투가 더 중요한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그래도 명분이 중요하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