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적지만 시체를 먹어 계속 회복하는 보스입니다. 결국 정공법인 스턴걸고 딜로 찍어누르는게 공략이라는.....
여기서부터는 선조의 나레이션이 나오지 않습니다. 흑막이 선조였다는 의심에 쐐기를 박아주는 연출이죠. 마지막 전투에서 한명만 확정 사망인줄알고 방심하다가 한명 더 죽었습니다 ㅜㅡ 찾아보니 2명 남을 때까지만 시전하기 때문에 2번볼 수 있다고 하네요 ㅎㄷㄷ
장작은 4개나 주는 초거대 던전입니다. 이런 장시간 전투가 필요한 맵은 광역 공격이나 상태이상을 거 영웅을 편성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순간극딜 팟도 괜찮습니다. 점점 가장 어두운 던전도 끝이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