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이 겁도 없이 내 구역에서 장사하고 있습니다.다 처리해 줍시다.
뭘 위장하려는 걸까요?해결사들은 사람을 죽이는 히트맨인걸까요?
이렇게 큰 시설은 대충 해놓고 갔다는걸 믿기 힘들지만도심한복판에 버려진 비밀기지라~크~~~~뽕취한다~
도심한복판에 기업의 버려진 비밀사무실이 있다??당근빠따 찾아야 하는 겁니다!
주인공이 이렇게 뛰어다니는데도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역시 신뢰쌓기에는 공감(?)이 최고죠 ㅋㅋ
주인공이나 ctOS랑 엮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진실을 알면 믿을놈 하나 없는게 맞죠.
기보다는 주인공이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죠.자경단이지만 정의의 사도는 아니니까요.
아직은 실마리가 없지만 한땀한땀 실마리를 찾아서 조카의 죽음값을 받아낼 겁니다.
기습을 당하긴 했지만 그렇게 쉽게 당할리가 없죠.가족을 건딘놈은 X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