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프랑스 혁명때문에 난리인데 이놈은 지 복수를 위해서 형제단을 찾아 왔습니다.
게임은 개판이여도 연출은 죽여줍니다 ㅋ
누명을 쓰고 감옥에 왔는데 암살단원을 만났습니다.근데.....이때까지 왜 아르노를 안찾아온겁니까??
고아인 자기를 거둬준 집의 딸과 놀아나고 있습니다!ㅋㅋㅋ
미행 갑니다~~~
도막에 도둑질에....시작부터 주인공 상태가 ㅋㅋㅋㅋ
시작부터 암살당한 아버지.....이게 스토리의 줄기중 하나입니다.
이때 템플기사단이 당한게 암살단이 작업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3편 생각나게 만드는 미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편은 시작부터 낚시긴 했지만 ㅋㅋㅋ
이 게임 컨샙이 앱스태르고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이렇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