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임무에 '예티'를 잡으라길례 지역 설화같은 건줄알았더니 스나이퍼일줄이야 ㅎㅎㅎㅎ 하긴 이 게임에서 진짜 환상동물같은건 나오지 않죠.
결국 보우먼이 배신자라는 소리를 헛소리였군요. 사실 엔딩까지 본 마당에 그말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었죠 ㅎㅎㅎㅎ
보우먼을 의심했는데 보우먼이 납치됐군요. 그나저나 노매드 성격알면서 노매드가 보는 앞에서 미국인을 죽이다니 ㅎㄷㄷ 워커가 미국에 자신의 범행을 숨길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보우맨이 구해오라고한 다니엘이 좀 이상하네요? 어차피 보우맨도 위에서 까라고 해서 까는거겠지만 누군가 배신할 분위기네요.
임무를 받고 왔더니 스텔 테크롤로지가 볼리비아에 있네요? 근데 연구소가 이미 털려 있군요 ㅎㄷㄷ
볼리비아의 대규모 화재가 났을때 만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캡쳐가 되다 말았네요 ㅋㅋㅋㅋ 리키 산도발이 카르텔에서 서열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스플린터 셀의 샘피셔와 만났습니다. 다른 잠입액션 게임 주인공들이 많이 은퇴한거를 비유하고 있네요....
젊은 고스트 대원을 대리고 핵폭탄(???) 테러를 막았습니다. 신참 대원을 격려해주는게 브라더 후드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