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주인공과도 친분이 있는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카르텔과 손잡고 이런짓을-_-;;
특수 총기들은 커스텀이 불가능한 대신 부품이 없어도 커스텀이 돼있습니다. 초반에 그녀의 AK-47은 화력으로 밀어 붙일때 좋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코옵하면 부서지고 죽는건 일상입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다들 목적의식을 가지고 미션을 수행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낮선사람과 코옵을 하는데..... 싱글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스텔스 미션만 아니면 진행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고 돌발상황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고문해서 사람죽여놓고 시간하고 있는 상황이 녹음된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저도 죽었습니다 ㅋ AI가 와서 바늘을 꼽아줍니다!
맨 위에 마을은.....카르텔한테 밉보여서 빈 마을이 되었습니다 ㅡ,.ㅡ;;; 지금은 개만 있다고 하네요;;; 게임을 하다 보면 느낌표가 뜨는 목표물이 있는데 그걸 획득하면 맵에 수집품들이 표시됩니다. 길가에는 라마 젖을 바로 짜서 팔고 있나봅니다? 저런 장면 많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