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상태가 이래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우리야 까라면 까니까 잡아온거긴 한데 말이죠...

카르텔 조직원 조차 무섭다고 하던 엘 포포졸레로를 잡았습니다.그런데....상태가????

왜 니들이 좋아해 ㅋㅋㅋㅋ

시체가 널려있는 동네이지만 여기저기 자원이 넘쳐 납니다!그거 카르텔꺼라고요?이젠 제껍니다 ㅋ

얘들 하는 이야기보니 카르텔도 인간수프는 무섭다는 거군요 ㅋㅋㅋㅋ

그린가라는 사람이 카렌이 있던 위장 구호단체에 있다가 배신한 내용인가보네요.

카르텔 관계자들도 엘 포조렐로를 무서워 하는 군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는 있었는데.....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더 쇼킹하네요 ㅋㅋㅋㅋㅋㅋ시체를 녹여서 없에는건 CSI에서나 나오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ㅎㄷㄷ

엘 포졸레로의 악명이 엄청난가보군요.카르텔 놈들도 기겁을 하다니 ㅎㄷㄷ

후배가 고생하구있군요 ㅋㅋㅋ선배들이 가서 토닥토닥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