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악마의 비탄에서 주둔하고 있다고 합니다.전투족장과 거기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등대를 지으면 게임이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엄청 크고 전기도 많이 먹지만 등대 지을때쯤이면 자원이 남아돌죠 ㅎㅎㅎ

어두운 하수구를 지나 갔습니다.

번데기를 가지고 차원이동 신호소로 가야 합니다. 적을 전멸시키지 않고 가면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이젠 자아가 합쳐졌는지 의식속에서는 펠릭스가 되었네요.

슬슬 이곳이 왜 몰락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게되겠군요.

온실타워에 왔더니 오염된 물을 무한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여러가지 작물과 식물이 있습니다.

이제 준비해둔 작전을 진행합니다.

야만인인줄 알았던 야실이 자기차원(?)으로 돌아간 모양입니다?

크라이마리아로 셀베리아를 상대하는 루트를 선택 했습니다.